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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상 취업하지 않은 장기 미취업 청년 중 34.2%인 8만2천여 명의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포기한 '쉬는 청년'인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사진은 19일 경기도내 한 대학교 취업게시판에 붙은 일자리 관련 게시물. 2024.9.19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