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뉴스 [포토] 민물가마우지 텃새화 방지 작업 입력 2024-09-22 11:09 수정 2024-09-22 11:14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2일 오전 인천 남동유수지 작은 인공섬에서 인천광역시저어새생태학습관, EAAFP,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등 관계자들과 남동문화재단, 인천환경공단 자원봉사자들이 장대를 촘촘하게 세워서 설치하고 있다. 멸종위기 1급 동물 저어새의 대표적인 번식지인 남동유수지 인공섬은 유해야생생물로 지정된 민물가마우지 무리가 올해 2월부터 인공섬을 차지하고 현재까지 떠나지 않고 있어 저어새 서식지 보호 차원에서 진행됐다. 2024.9.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