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이 다음달 5일 오후 3시 송도국제도시 내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경인권역 희귀질환전문기관-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공동 심포지엄'을 연다.
인하대병원은 경인권역 희귀질환전문기관과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를 운영하며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으로 신생아 시기에 발생하는 다양한 유전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고 있다.
심포지엄에선 인하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장우리 교수가 '새롭게 변화된 리소좀 축적질환의 진단 검사'를 주제로 최신 검사 환경 변화, 진단, 결과 해석의 경험 등을 발표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인하대병원, 신생아 질환 심포지엄
입력 2024-09-26 21:20
수정 2024-09-26 21:20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9-27 8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