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파랑
늦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9월 29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그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 낮 기온은 30도 가까이 올라갔다. 2024.9.29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