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협의회(간사·송용국, 수원장안RC)는 지난 28일 수원 삼일공고 대운동장에서 명랑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수원지역 27개 로타리클럽 회장, 총무 및 회원 800여 명이 참석해 줄다리기 및 릴레이 경기 등을 통해 클럽 간 교류 및 회원 친목을 다졌다.
이주원(수원5지역대표 새수원클럽) 지역대표 등 수원지역 5개 지역대표, 김석태 전 총재 등 수원지역 전임 총재들, 이재준 수원시장, 김도훈(화서로타리 소속) 도의원 등 내외빈이 함께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