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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화성호에서 윈드서핑, 윙포일 동호인들이 레저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간척지 내 레저활동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2024.10.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