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개소

시·군 단위로는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가 문을 열었다.

광명시는 지난 4일 광명역자이타워에서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년 만에 최초로 시·군 단위 조직인 광명시지부를 통해 지역 내 인도주의 확산과 사회적 통합을 이루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그 의의를 설명했다. 초대 광명시지부 회장에는 이광수 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시지구협의회 회장을 위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도 명예 지부회장으로 위촉했다.

앞서 시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지속 가능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협약을 맺었으며, 앞으로 광명시지부 시범운영, ESG(환경·사회·지배구조)사업 공동 기획 및 공동 확인서 발급,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명/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