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이 숨졌다.
9일 오후 5시 34분께 인천 미추홀구 주택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층에 사는 A(55)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주택 1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후 6시2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인천 미추홀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이 숨졌다.
9일 오후 5시 34분께 인천 미추홀구 주택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층에 사는 A(55)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주택 1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후 6시2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