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동두천수도지사(지사장 손병훈)는 10일 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 130가구 수도요금 지원 목적으로 390만원을 노인복지관에 기부했다.2024.10.10./동두천시제공
한국수자원공사 동두천수도지사(지사장 손병훈)는 10일 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 130가구 수도요금 지원 목적으로 390만원을 노인복지관에 기부했다.2024.10.10./동두천시제공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동두천수도지사(지사장·손병훈)는 10일 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 130가구 수도요금 지원 목적으로 390만원을 동두천시노인복지관에 기부했다.

이번 지원금은 K-water의 ‘물나눔×행복두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인복지관과 협업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형편이 어려우나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동두천시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물나눔×행복두배 프로그램은 동두천수도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공제해 조성한 ‘물사랑나눔펀드’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수도요금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시에서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는 수도요금의 일부를 정해진 기간 동안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손병훈 지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가구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경감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