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2시14분께 수원시 영통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가게에 있던 직원 3명과 손님 6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13대와 인력 37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10여분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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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12시14분께 수원시 영통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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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13대와 인력 37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10여분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