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 전경. /하남시 제공
하남시청 전경. /하남시 제공

하남시가 미사호수공원에 10m 높이의 대형 전시물을 선보이는를 전시하는 공공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시는 12일부터 2개월 간 미사호수공원에서 10m 대형 전시물로 제작한 하남시의 대표 케릭터인 ‘하남이’를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그 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받던 ‘하남이’와 더불어 ‘방울이’ 캐릭터를 하남시의 문화 랜드마크인 미사호수공원에 전시해 아름다운 가을 날씨와 찬란한 야경과 어우러진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2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버스킹 공연을 비롯 다양한 음악축제를 연장하는 2단계 문화서비스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 하남시는 수도권 최고의 지자체들을 제치고 살기좋은 도시 4위에 올랐지만, 아직 부족하다. 4위가 아닌 1등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10m 하남이 인증샷 이벤트. /하남시 제공
10m 하남이 인증샷 이벤트. /하남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