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가구 지역내 첫 공급 청약
AI 주차 등 도입… 22일 1순위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3블럭 투시도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3블록 투시도. /삼성물산 건설부문 제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에 남향 위주의 설계로 최고 40층 높이 아파트 19개동, 2천54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3블록 1천24가구(전용면적 59~101㎡)가 먼저 분양된다. 면적별로 보면 ▲59㎡ 108가구 ▲71㎡ 378가구 ▲84㎡ 497가구 ▲95㎡ 2가구 ▲101㎡ 39가구로 이뤄졌다.

계약금 5%, 발코니 확장 기본 포함 등 혜택이 제공된다.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2천100만원으로, 전용면적 84㎡ 기준 6.7억~7.2억원으로 책정됐다. 최근 인천 연수구에서 분양한 인근 단지와 비교해 전용 84㎡ 기준 2억원 가량 분양가가 저렴하다.

21일 특별 공급, 22일 1순위 청약, 23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29일 발표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이 단지는 인천발 KTX와 월곶판교선 교통 호재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에 처음 공급되는 단지다. 삼성물산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맡아 외관, 내부, 스마트 시스템, 조경 등에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명은 중심을 뜻하는 '센트럴(Central)'과 랜드마크를 의미하는 '폴(Pole, 기둥)'을 결합한 것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육아돌봄서비스 째깍섬, 영재교육센터 등으로 유명한 크레버스(CREVERSE)와 협약으로 유아·영어·수학 교육 등을 위한 학원이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도보권 내에 옥련여자고등학교가 있다. 송도고등학교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차장 시스템을 갖춘다. AI 주차장 솔루션을 통해 입주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주차구역 위치로 안내한다. 방문 차량의 등록과 방문동 주차구역 안내 등 편리한 기능이 많다.

각 가구와 공동현관에 얼굴 인식 출입 시스템을 갖춰 더욱 빠르고 안전한 출입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현관이나 지하주차장에서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할 수도 있다. 조명 기구의 조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거나 거실과 침실에선 음성 인식 스위치로 편리하게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등 레미안의 각종 첨단 설루션이 적용된다.

자세한 정보는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