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인천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인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오는 17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에서 문을 열 인천반다비체육센터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의 이름을 딴 시설이다. 지역 장애인들에게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조성됐다.
이날 오후 4시에 있을 개관식에선 주요 내빈의 기념사와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시설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관식과 함께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인천 선수단 결단식도 진행된다. 결단식에서 선수단은 필승을 결의할 예정이다. 결단식은 시장애인체육회장인 유정복 인천시장으로부터 단기 수여에 이어 최의순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의 출정보고, 선수 대표의 선서 등으로 진행된다.
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을 토대로 건립된 유산인 ‘인천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지역공동체 친화적 스포츠 복지 체육시설”이라며 “센터 개관식과 함께 진행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에도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