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교육정책 자문기구인 교육발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5일 시에 따르면 제1기 교육발전위는 지난 11일 위원들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위원은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교육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20명으로 구성됐다.
교육발전위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포천지역의 균형 있는 교육발전을 위해 각종 시 교육정책에 대한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올해 교육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교육정책 계획과 교육경비 보조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에 관한 논의가 집중됐다.
시는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내년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백 시장은 “교육발전위 출범은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며, 포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