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사 전경. 2024.10.15/양주시 제공
양주시청사 전경. 2024.10.15/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사업장 폐기물 처리업체의 자료제출 업무를 간편화한 전산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 홈페이지에 구축된 폐기물 자료제출 전산화 시스템은 기존의 서면, 파일 등 번거로운 자료제출 방법을 온라인으로 일원화했다.

이에 따라 처리업체에서 시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과 서면·파일 자료의 관리 소홀과 분실, 혼선 등의 우려를 줄일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시스템 개선으로 폐기물 자료제출 방식을 일원화하고 사업장 폐기물 관리를 더욱 체계화하기로 했다.

강수현 시장은 “폐기물 자료제출 전산화 시스템을 통해 관내 사업장 폐기물 처리업체에 편의성을 제공하고, 보다 스마트하고 체계적인 사업장 폐기물 관리를 통해 자원순환 선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