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강화군수 보궐선거 개표율이 30%를 넘은 가운데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를 앞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보면 10시 22분 기준 개표율은 30.07%다.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는 50.07%, 민주당 한연희 후보는 44.07%를 기록했다. 무소속 안상수 후보는 5.07%, 무소속 김병연 후보는 0.7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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