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2024 여주오곡나루축제’ 신륵사관광단지 축제장 일원에서 방문객들이 갓 구운 고구마를 맛보고 있다. 군고구마의 달콤한 향기에 기다리는 시간도 즐겁기만 하다. 2024.10.19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지난 19일 ‘2024 여주오곡나루축제’ 신륵사관광단지 축제장 일원에서 방문객들이 갓 구운 고구마를 맛보고 있다. 군고구마의 달콤한 향기에 기다리는 시간도 즐겁기만 하다. 2024.10.19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지난 19일 신륵사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4 여주오곡나루축제’의 ‘군고구마기네스’ 코너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이 방문객들에게 갓 구운 고구마를 나눠주고 있다. 2024.10.19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지난 19일 신륵사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4 여주오곡나루축제’의 ‘군고구마기네스’ 코너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이 방문객들에게 갓 구운 고구마를 나눠주고 있다. 2024.10.19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지난 19일 신륵사관광단지 일원 여주오곡나루축제장 ‘군고구마기네스’ 코너에 초대형 장작불 군고구마통이 길게 늘어서 있다. 이날 방문객들은 갓 구운 군고구마를 무료로 즐겼다. 2024.10.19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지난 19일 신륵사관광단지 일원 여주오곡나루축제장 ‘군고구마기네스’ 코너에 초대형 장작불 군고구마통이 길게 늘어서 있다. 이날 방문객들은 갓 구운 군고구마를 무료로 즐겼다. 2024.10.19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