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전입신고 대학생들에게 생활안정장학금을 지원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포천지역 소재 대학교를 다니는 재학생 중 타 시군구에서 일정 기간(1년) 이상 살다 전입한 학생들이 지원 대상이다.
전입신고 날짜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10만원, 1년이 넘으면 20만원 등 총 30만원이 지급된다.
시는 16·17일 양일간 대진대에서 전입신고 현장접수 및 홍보활동을 벌였다.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현장에 나가 장학금 신청을 직접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전입대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대학생 생활안정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전입신고자에게 정착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