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 [포토] ‘쌀은 이렇게 나는 거란다’ 벼 베기 체험 나선 아이들 입력 2024-10-22 11:31 강기정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도심 속 아이들이 벼를 추수했다. 군포시는 최근 초막골생태공원 다랭이논에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30명이 참여하는 행사를 열어 벼를 베고 탈곡하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도심 속에서 자연 학습의 장을 마련하는 취지다. 수확한 쌀은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이들이 벼를 탈곡하고 있다. /군포시 제공 군포/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