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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상강(霜降)을 하루 앞두고 비가 내린 22일 오전 화성시 매송면 한 화훼농장의 형형색색 국화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기상청은 23일 새벽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으며, 비가 그친 후에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급격히 추워지겠다고 밝혔다. 2024.10.22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