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4 광명 학교스포츠클럽 키즈런 축제’에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교육지원청 제공
지난 2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4 광명 학교스포츠클럽 키즈런 축제’에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교육지원청 제공

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이용현)은 지난 2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4 광명 학교스포츠클럽 키즈런 축제’를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키즈런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체력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허들 왕복 릴레이·전방 스커트 점프·정확히 던지기·크로스 홉·스피드 래더·종합릴레이(포뮬러 원) 등 6가지 종목으로 구성됐다.

또 학부모와 자녀 또는 교사와 학생이 짝을 지어 2종목(정확히 던지기·종합릴레이)을 하는 함께런도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지난 2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4 광명 학교스포츠클럽 키즈런 축제’에 참가자한 광명북초 4학년 학생들이 1위를 차지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교육지원청 제공
지난 2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4 광명 학교스포츠클럽 키즈런 축제’에 참가자한 광명북초 4학년 학생들이 1위를 차지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교육지원청 제공

이번 키즈런 축제에는 120여명의 초등학생이 학교 지도교사와 참여했으며 미리 신청한 35명의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런 이벤트에 참여했다.

3학년은 하안북초가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광명북초와 소하초가 이었다. 4학년도 하안북초가 1위를, 서면초와 광명광성초가 각각 2, 3위를 했다.

이용현 교육장은 “가족과 함께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모습이 좋았다”며 “존중과 배려의 인성함양을 위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훌륭한 학생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