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찾은 아동복지광명센터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제공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찾은 아동복지광명센터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제공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은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 소속 7곳이 기후환경 탄소중립 실천 작품전시회와 플리마켓 등을 운영해 얻은 수익을 전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열린 행사에는 아동돌봄광명센터·밝은빛지역아동센터·행복뜰안지역아동센터·힘찬키움지역아동센터·꿈터지역아동센터·동네학교지역아동센터·광명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광명시다함께돌봄센터철산도덕파크타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한상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12일에 기후환경 탄소중립 실천 작품전시회와 아나바다오 플리마켓에서 모인 수익금 96만7천200원을 이웃들을 위해 기부했다.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 임삼례 센터장은 “우리 아이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과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여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어서 뿌듯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며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한상구 본부장은 “앞으로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 이웃들과 우리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