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재향군인회(회장·박득호)는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호국안보 분야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주시재향군인회는 올해 창립 63주년을 맞아 안보활동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양주시에서는 현재 읍면동회, 여성회, 청년단 등 5천900여명의 회원이 재향군인회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국가안보 정책 지원, 안보현안 대응활동,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홍보, 안보교육, 청소년 안보 견학 등 지역에서 다양한 호국안보와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득호 회장은 “이번 수상은 회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안보활동, 청소년 나라사랑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민과 함께하는 안보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