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8.jpg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관계자들이 이태원 참사 추모기를 게양하고 있다. 도청에 내걸린 추모기와 플래카드는 지난 24일 희생자 유가족들의 요청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받아들여 설치된 것으로 경기도는 오는 31일까지 추모기와 플래카드를 유지할 계획이다. 2024.10.2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