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카페·공방 등 오픈

인천 동구 쇠뿔마을 주민들이 모여 베이커리 카페·공방 문을 열었다.
이 베이커리 카페·공방은 동구 금창동 주민들이 모인 쇠뿔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한다. 이곳에선 주민들이 직접 만든 빵, 쿠키, 음료를 판매하고, 실크 스크린 기법을 활용한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공방 체험도 진행된다. 쇠뿔마을 주민커뮤니티센터(동구 우각로 16)에 위치해 있다.
쇠뿔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속적으로 발전가능한 마을을 이루고자 하는 주민들의 뜻을 모아 조직된 단체로, 지난 5월 공식 출범했다. '쇠뿔마을'은 마을에 있는 쇠뿔처럼 휘어진 고개에 붙여진 이름을 땄다.
쇠뿔마을 주민 커뮤니티센터 관계자는 "베이커리카페, 문화공방, 실크스크린 교육, 지역사회공헌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니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