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의정부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원순자 의정부교육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30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의정부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원순자 의정부교육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와 의정부교육지원청은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경민대학교, 연성대학교, 시범 기관 4곳과 함께 ‘2024년 의정부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유보통합 국가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의 교육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지역 교육·돌봄 모델 발굴과 유아교육·보육 통합 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교육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와 교육지원청은 경민대, 연성대와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양질의 교육·보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의정부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운영 결과보고 ▲경민대의 ‘문화소외 유아를 위한 창의-융합 방과후 프로그램’운영 성과보고 ▲연성대의 ‘긍정적 사회정서 지원을 위한 교사 프로그램’ 운영 성과보고 ▲시범 기관(경민대부설유치원, 민락양지어린이집, 송양유치원, 푸르지오어린이집) 운영 사례 공유 등이 발표됐다.

원순자 의정부교육장은 “유보통합을 준비하는 시점에 지역대학들이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적용한 것은 교육과 보육이 함께 발전하는 근간이 될 것”이라며 “2026년까지 지역협력체계를 긴밀히 하고 양질의 교육·보육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유보통합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시장은 “시에서도 유보통합에 관심을 갖고 교육청과 긴밀히 협조해 추진할 예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보육을 제공해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책무성을 갖겠다”고 말했다.

30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의정부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원순자 의정부교육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30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의정부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원순자 의정부교육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