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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회원들이 24일 오후 경기도청 앞에서 대북 전단 제작과 살포 취지 등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연합회는 파주시에서 대북 전단 10만장을 살포하겠다고 예고했다. 2024.10.24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