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연대 수원역 (4)
4일 오전 수원역 1호선 승강장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관계자들이 국회의 4대 장애인권리 입법을 촉구하며 '다이 인(Die-in)'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24.11.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장애인연대 수원역 (16)
4일 오전 수원역 1호선 승강장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관계자들이 국회의 4대 장애인권리 입법을 촉구하며 '다이 인(Die-in)'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24.11.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장애인연대 수원역 (18)
4일 오전 수원역 1호선 승강장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관계자들이 국회의 4대 장애인권리 입법을 촉구하며 '다이 인(Die-in)'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24.11.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장애인연대 수원역 (21)
4일 오전 수원역 1호선 승강장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관계자들이 국회의 4대 장애인권리 입법을 촉구하며 '다이 인(Die-in)'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24.11.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장애인연대 수원역 (22)
4일 오전 수원역 1호선 승강장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관계자들이 국회의 4대 장애인권리 입법을 촉구하며 '다이 인(Die-in)'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24.11.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장애인연대 수원역 (1)
4일 오전 수원역 1호선 승강장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국회의 4대 장애인권리 입법을 촉구하고 있다. 2024.11.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장애인연대 수원역 (3)
4일 오전 수원역 1호선 승강장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국회의 4대 장애인권리 입법을 촉구하고 있다. 2024.11.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장애인연대 수원역 (8)
4일 오전 수원역 1호선 승강장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국회의 4대 장애인권리 입법을 촉구하고 있다. 2024.11.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장애인연대 수원역 (10)
4일 오전 수원역 1호선 승강장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국회의 4대 장애인권리 입법을 촉구하고 있다. 2024.11.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장애인연대 수원역 (13)
4일 오전 수원역 1호선 승강장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국회의 4대 장애인권리 입법을 촉구하고 있다. 2024.11.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