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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수원시 팔달구 한 골목에서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와 삼천리연탄 관계자들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올겨울 다가오는 추위를 대비해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수원·화성·평택시내 난방취약계층 31가구에 연탄 1만6천장을 기부할 계획이다. 2024.11.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