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시께 화성시 서신면 매화리의 한 과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현장에 있던 공장 관계자 7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옆 공장에 불이 났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3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신고 접수 1시간20여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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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공장에 불이 났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3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신고 접수 1시간20여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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