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대형마트에서 불이 났다가 30분 만에 꺼졌다.
11일 오후 5시25분께 인천 남동구 홈플러스 간석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해 확인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다. “2층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여분만인 이날 오후 5시59분께 불을 껐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로 인해 외부로 화염과 연기가 분출됐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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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로 인해 외부로 화염과 연기가 분출됐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