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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평택시 진위면 들녘의 배추가 이상기후의 영향 등으로 뿌리썩음병에 걸려 수확을 포기한 채 방치돼 있다. 2024.11.1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