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농구·배구 [포토]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입력 2024-11-11 20:31 수정 2024-11-11 20:3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11-12 16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2024~2025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가드 스코티 피펜 주니어(오른쪽)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포워드 투마니 카마라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스코티 피펜 주니어는 시카고 불스 왕조 시대를 이끌었던 스코티 피펜(57)의 아들이다. 멤피스가 134-89로 승리했다. 2024.11.11 /AP=연합뉴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