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2.jpg
중국 광군제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로 해외직구가 성수기를 맞은 가운데 14일 인천본부세관 통합검사센터 해상특송물류센터에서 작업자들이 물품 통관 작업을 하고 있다. 2024.11.14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