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신둔농협 여성농업인센터는 지난 12일과 13일 2일간에 걸쳐 신둔면 취약가구를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실시했다. 2024.11.13/신둔농협 제공
이천신둔농협 여성농업인센터는 지난 12일과 13일 2일간에 걸쳐 신둔면 취약가구를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실시했다. 2024.11.13/신둔농협 제공

이천신둔농협 여성농업인센터(조합장 정하용)는 지난 12일과 13일 2일간에 걸쳐 신둔면 취약가구를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실시했다.

2007년 결정된 실버봉사단은 초창기에는 신둔면에 거주하는 취약농가 및 관내 비인가시설을 대상으로 청소와 목욕봉사를 실시했으며 2015년부터는 밑반찬 봉사를 실시하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여명의 봉사단 회원은 현재 관내 취약가구 37가정에 월 2회 밑반찬 지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내 가족이 먹는다”라는 생각으로 재료구입부터 손질, 안전한 배달까지 정성스럽게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정하용 조합장은 “금번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통해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신둔농협이 함께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