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서 귀국… 23일 팬미팅 행사로

프로야구 수원 kt wiz의 주전 포수 장성우(34)가 박경수 코치를 대신해 2025시즌부터 선수단 주장을 맡는다.

kt는 지난 15일 “장성우가 박경수 코치를 대신해 새 시즌 주장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kt는 기존 주장 박경수가 2024시즌 종료 후 은퇴를 선언하면서 새 리더를 물색했다. 이에 남다른 리더십을 보여준 장성우에게 그 역할을 맡겼다.

kt는 현재 와카야마에서 마무리 캠프 훈련을 하고 있으며 19일 귀국할 계획이다.

또 오는 23일 오후 4시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팬 미팅 행사도 열 예정이다.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한 내야수 허경민을 비롯해 트레이드로 합류한 좌완 투수 오원석 등 선수단 전원이 참가한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