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총국장·신명용)은 지난 15일 소노캄 호텔에서 약 50명의 경기북부 농축협 경영진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3년 NH농협생명 연도대상 대상 수상자인 하남농협 엄기화 팀장과 금상 수상자인 파주연천축협 박원미 팀장의 보바시(보험을 바라보는 시각), 농협생명 진동희 마케팅교육팀장의 ‘2025년 금융시장 변화 전망’과 ‘농축협 비이자수익의 핵심인 보험사업의 필요성과 및 발전방향’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2025년 농축협보험사업계획 수립 및 관내 우수 농축협 사례를 공유하면서 생명보험 추진과 비이자수익 확보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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