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진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이 완료된 풍산초등학교 앞 도로./하남시 제공
하남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진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이 완료된 풍산초등학교 앞 도로./하남시 제공

하남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총 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사업은 지난 15일부터 풍산초등학교와 나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업은 ▲학교 정문 앞 보도 연장 ▲고원식교차로 개선 ▲대각선횡단보도 신설 ▲보행자 펜스 정비 ▲보·차도 정비 ▲적색 잔여시간 표시장치 등의 스마트 안전 시설물이 확충됐다.

앞서 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역교통안전협의체 및 하남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사고 제로화를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스마트 안전 시설물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3년에도 동부초, 하남초, 산곡초 3개소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