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바다·새벽·문화 등 8개 테마 주제 조명 설치

야간 조명이 새롭게 설치, 운영될 인천 송도 석산 ‘INCHEON’ 조형물 조감도/인천시 제공
야간 조명이 새롭게 설치, 운영될 인천 송도 석산 ‘INCHEON’ 조형물 조감도/인천시 제공

한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로 유명한 인천 연수구 ‘송도 석산 INCHEON’ 조형물에 인천색이 입혀진다.

인천시는 송도 석산 INCHEON 조형물 기존 경관 조명을 철거하고 인천 색을 주제로 한 새로운 조명을 설치·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의 바다·자연·새벽·노을·과거·미래·가치·문화 등 8가지 테마를 주제로 한 조명이다. 동적 연출 효과로 색이 변한다.

30m×6m 크기의 ‘INCHEON’ 조형물은 2017년 인천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설치됐다.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볼 수 있도록 했는데, 기존 조명은 고장으로 최근까지 운영이 중단됐다.

인천시는 차량·인원의 통행시간을 고려해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조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12월 말까지 시범 운영기간으로 정해 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조명 연출 효과를 확정할 방침이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