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자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최근 ‘10만번째 가입자 가족을 위한 단독 팸투어’를 진행했다. 2024.11.17 /연천군 제공
연천군이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자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최근 ‘10만번째 가입자 가족을 위한 단독 팸투어’를 진행했다. 2024.11.17 /연천군 제공

연천군이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자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최근 ‘10만번째 가입자 가족을 위한 단독 팸 투어’를 개최했다.

10만번째 가족을 위한 팸 투어는 지난 16~17일 1박 2일동안 연천의 문화, 역사, 관광지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디지털 관광주민증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약 11개월 만에 관광 생활유치형 인구 10만명에 도달한 군은 “연천의 관광지 발전 기회 동기가 마련됐다”며 “정책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A(52)씨는 “연천군에서 준 사랑을 가득 받으며 감동적인 여행을 하고 간다. 부족한 힘이지만 연천군을 주위에 알리고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더 많은 생활 인구 유치를 위해 실속 있는 혜택과 마케팅 서비스 등을 가입자 분들께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