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5일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에서 대한드론축구협회와 함께 ‘제2회 한국도로공사 사장배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 강원, 전북, 경북, 경남의 8개 드론축구선수단이 치열한 순위 결정전을 거친 끝에 챌린저팀이 우승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이날 드론축구 체험, 드론다트 게임, 드론전시회, 무료 스티커 사진 코너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휴게소 이용객과 지역 주민 등에게 드론의 매력을 알리는 즐거운 장이 됐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휴게소에서 열리는 드론축구대회가 고속도로 휴게소가 4차산업 신기술이 접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휴게소 첨단화와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