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으슬으슬’ 패딩 껴입은 시민들 입력 2024-11-18 21:16 수정 2024-11-20 10:12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11-19 2면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포천시 영하 6.2도 등 경기도 일부 지역 최저기온이 영하까지 내려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전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몸을 웅크린 채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20일부터 중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등 급격한 추위가 예상돼 당분간 기온 변화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11.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