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내년도에 ‘지역상생 장병특식 차량지원사업’실행에 지난 7일과 15일 이틀간 시범사업을 시행했다.2024.11.15./연천군제공
연천군은 내년도에 ‘지역상생 장병특식 차량지원사업’실행에 지난 7일과 15일 이틀간 시범사업을 시행했다.2024.11.15./연천군제공

연천군은 내년도에 ‘지역상생 장병특식 차량지원사업’실행에 지난 7일과 15일 이틀간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장병특식 차량지원사업’은 국방부에서 군장병 사기진작을 위해 연 14회에 걸쳐 제공하는 ‘지역상생 장병 특식’과 연계, 지자체에서 전세버스 등 이동수단을 지원하여 장병들의 외출 및 외식을 독려하는 사업이다.

7일 1차 시범사업은 열쇠부대에 버스를 지원하여 250여명의 장병들이 대광리역 인근 상권 내 업소를 이용했으며, 이어 15일 2차 시범사업은 태풍부대에 버스 6대를 지원하여 170여명 장병들이 연천·전곡역 상권 음식점들을 이용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민·관·군 상생협력사업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경기도에서 1천700만 원 도비가 지원됐다.

내년 본사업에는 1억1천200만 원(도비 50%, 군비50%)의 예산이 투입돼 더 많은 장병과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지역상권의 소비를 진작하여 소상공인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본 사업 시행에서 발견될 문제점을 보완, 군장병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