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3일 인천 남동구청 어울림광장에서 개최하는 ‘2024 소래찬 김장 한마당’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문화축제 활성화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소래찬 김장 한마당을 지역축제 가맹점으로 등록했다. 축제 현장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김장 상품을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했다.
문화누리카드 결제는 소래찬 김장 한마당 축제 현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4곳이다.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매장’ 안내문이 부착된 부스를 찾으면 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천시, 인천문화재단이 인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 활동의 향유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