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공공미술전·공연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인천 서구 거북시장 문화의 거리에서 ‘2024 미디어 아트페스타’를 개최한다.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지는 첫 번째 미디어 아트 거리 전시로, 시장 초입부터 판매시설까지 이어지는 중앙도로 중심으로 다양한 미디어아트와 공공미술 전시가 운영된다.
행사는 23일 오후 5시30분 거리 전체를 잇는 반딧불이 불빛과 색색의 꽃무늬, 거북이 문양, 화단 조명 등이 동시에 빛을 밝히며 시작된다. 밤하늘을 수놓는 레이저쇼, 야광 페이스 페인팅, 풍선 아트, 마임을 비롯한 거리 공연과 체험 등도 열린다.
문화의 거리 내 상가 건물 외벽에는 고흐의 그림과 영상 등을 활용한 프로젝션 맵핑과 그동안 진행했던 사업 영상이 상영된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28일까지 약 1개월 동안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is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