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화보] 겨울 맞아 옷입는 초가집… 한국민속촌 ‘이엉잇기’ 입력 2024-11-20 14:51 수정 2024-12-01 14:58 최은성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절기상 소설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초가지붕에 올릴 용마름과 이엉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절기상 소설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초가지붕에 올릴 용마름과 이엉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절기상 소설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초가지붕에 올릴 용마름과 이엉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절기상 소설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초가지붕에 올릴 용마름과 이엉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절기상 소설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초가지붕에 올릴 용마름과 이엉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절기상 소설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초가지붕에 올릴 용마름과 이엉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