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일 엑스포 홍보 부스 운영

첨단기술·식품산업 융합 미래 소개

신계용 시장, 개막식 참석해 축사

20일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4 월드푸드테크 엑스포’에서 과천시가 푸드테크 산업의 비전을 소개하고 창업 등을 안내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4.11.20  /과천시 제공
20일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4 월드푸드테크 엑스포’에서 과천시가 푸드테크 산업의 비전을 소개하고 창업 등을 안내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4.11.20 /과천시 제공

과천시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4 월드푸드테크 엑스포 & 컨퍼런스’에 참가해 푸드테크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소개했다.

시는 20일 개막해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신계용 시장이 개막식에 참석해 직접 과천시 비전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에 나섰다.

한국푸드테크협의회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한 ‘2024 월드푸드테크 엑스포’는 전세계 식품기술 전문가와 기업들이 모여 혁신적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다. 세계 10개국에서 15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와 서울대학교 월드푸드테크 창발센터 유치 등 산·관·학 협력 성과를 중심으로 푸드테크 허브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하고 나섰다.

홍보 부스에서는 과천시의 푸드테크 발전 전략과 주요 성과를 설명하는 홍보영상과 함께 지식정보타운 입주 푸드테크 관련 기업들을 소개한다. 아울러 푸드테크 산업에 관심 있는 창업자와 기업들에게 분양 예정인 지식정보타운과 3기신도시(과천과천지구) 산업 용지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창업지원센터 지원 프로그램 안내 및 입주 상담 등을 통해 유망 창업자 발굴과 유치에도 힘을 쏟는다.

20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4 월드푸드테크 엑스포&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4.11.20  /과천시 제공
20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4 월드푸드테크 엑스포&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4.11.20 /과천시 제공

신계용 시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이번 월드푸드테크 엑스포는 과천시가 미래 식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과천시의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유망 기업 유치를 통해 첨단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과천/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