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소설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초가지붕에 올릴 용마름과 이엉 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절기상 소설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초가지붕에 올릴 용마름과 이엉 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