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지역 봉사모임 ‘진솔회’는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10kg 100포와 장학금 200만원을 부천시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전달받은 쌀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분하고, 장학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2005년부터 순수 봉사모임으로 출발한 진솔회는 올해로 19년째 지속적인 나눔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전달식에는 김은성 회장을 비롯해 김보영 차기 회장, 이덕수 부회장, 김방곤 고문 등과 진솔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진솔회 회장은 “진솔인들의 아름다운 선행과 따듯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