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민(사진 오른쪽) 부평농협 조합장이 22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 예수금 1조 7천억원 달성탑’을 받았다. 2024.11.22 /부평농협 제공
최영민(사진 오른쪽) 부평농협 조합장이 22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 예수금 1조 7천억원 달성탑’을 받았다. 2024.11.22 /부평농협 제공

부평농협(조합장·최영민)이 22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 예수금 1조 7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상호금융 예수금 달성탑은 지역 농협의 경영 건전성 확보, 성장 유도를 위해 농협중앙회가 시행하는 제도다.

부평농협은 최근 준조합원 수 1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5월 준조합원 10만명 달성 운동을 시작한 지 1년 6개월만이다. 준조합원은 단위 농협 지역에 살면서 농사를 짓지 않는 사람이나 농업인이 만든 단체 등을 의미한다.

최영민 조합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부평농협 임직원, 조합원이 합심해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평농협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